GOD IS LOVE

2021.12.17 06:40

뱁티스트 전도운동

조회 수 15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은 모든 믿는 자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을 구원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해야하는 것입니다.

침례교 총회에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시작을 알려 왔습니다.
'잃은 양을 주님께로' 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감소, 복음화율 감소, 코로나19라는 장벽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온 교회가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세우는 사역에 힘을 합치자는 운동입니다.

이번 운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총회쪽에서는 많은 상금과 상품을 건다고 합니다.
전도하는데 상금이 있다는 것이 어떤 분에게는 불편할 수 있지만 귀한 사역에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침례교회는 복음전파를 위해 협력하고 협동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이 운동에 동참하고자 신청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내년에도 더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전도운동을 크게 강조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지 상금을 타는 것이 목적은 아니기 때문이죠.
하던대로 삶에서, 또 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귀한 열매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역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뱁티스트 전도운동.png

 


  1. 다음세대를 위하여

    Date2021.11.23 By이대익목사 Views131
    Read More
  2. 부모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Date2021.11.24 By이대익목사 Views116
    Read More
  3. 이론과 현장

    Date2021.11.26 By이대익목사 Views140
    Read More
  4. 날마다 새롭게

    Date2021.11.29 By이대익목사 Views116
    Read More
  5. 교회는 서로 섬기는 공동체 입니다.

    Date2021.11.30 By이대익목사 Views133
    Read More
  6. 12월이 되었습니다.

    Date2021.12.01 By이대익목사 Views121
    Read More
  7. 더 좋은 마음으로 찬양합시다.

    Date2021.12.02 By이대익목사 Views133
    Read More
  8. 떡볶이 같이 조화롭게

    Date2021.12.03 By이대익목사 Views110
    Read More
  9. 술을 마셔야 할까요?

    Date2021.12.06 By이대익목사 Views128
    Read More
  10.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Date2021.12.07 By이대익목사 Views175
    Read More
  11. 지방회를 다녀왔습니다.

    Date2021.12.08 By이대익목사 Views161
    Read More
  12. 두려움

    Date2021.12.09 By이대익목사 Views148
    Read More
  13. 뱀 같이, 비둘기 같이

    Date2021.12.10 By이대익목사 Views161
    Read More
  14. 사랑으로 하는 회의

    Date2021.12.13 By이대익목사 Views142
    Read More
  15. 학교 앞에서 노래하는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Date2021.12.14 By이대익목사 Views170
    Read More
  16. 정치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Date2021.12.15 By이대익목사 Views161
    Read More
  17. 종말은 소망입니다

    Date2021.12.16 By이대익목사 Views147
    Read More
  18. 뱁티스트 전도운동

    Date2021.12.17 By이대익목사 Views150
    Read More
  19. 최후의 만찬

    Date2021.12.20 By이대익목사 Views145
    Read More
  20. 누군가는 보고 있습니다

    Date2021.12.21 By이대익목사 Views16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