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1월 한달동안 추수감사주일을 기다리며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다들 잘 쓰고 계시죠?
감사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새롭게 합니다.
감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소망을 만들고 낙망하는 가운데에도 일어설 힘을 줍니다.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불평이 찾아오지만
감사하는 사람은 없던 힘도 생깁니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하나님을 이유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좋은 것이 있을 때만 감사한다면 언제든지 불평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절대적인 감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감사일기는 익숙해서 잃어버렸던 감사를 새롭게 꺼내보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찾아가며 감사하는 매일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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