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특별새벽예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통해 나누기도 했지만 저에게 이번 특새는 이전보다 더 많은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감사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했고 자족의 새로운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와 성도님의 삶을 통해 감사의 명령에 순종할 때 더 놀라운 삶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는 결단이고 선택입니다. 배우는 것이고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새벽예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기로 결정합시다.
불안과 염려로 가득한 세상을 하나님의 눈으로 해석하기 위해 하나님을 더 배웁시다.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축복의 삶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5일간의 특별새벽기도에 동참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