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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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주일에 주님을 예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초대 교회이래로 주일 예배는 성도들의 믿음생활의 젖줄과 같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사도행전에도 보면 "안식 후 첫날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라는 기록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주일입니다.
그 날에 성도들은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영적인 안식과 충만함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날 몇 시에 모이고, 몇 번 모여야 하는가를 가르친 일이 없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와 저녁 예배는 전통에 속하는 관습일 따름입니다. 
우리 교회 같은 경우에는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고, 또 주일 저녁에 많은 목장 교회 모임을 계획하고 있기에 전체 교회로서 또 한번의 정기적인 예배를 정례화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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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례교회에서는 사도신경에 고백된 모든 고백의 내용에 대하여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동일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도 신경의 모든 신조적 고백이 이미 성경 안에 충분히 표기되었기에 "성경을 믿는다"는 고백으로 충분하지 이 내용을 반드시 예배...
    Date2018.08.30 By이대익목사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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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8.30 By이대익목사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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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8.30 By이대익목사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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