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에서 소개한 마르틴 니뮐러 목사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아침 조용히 감상하면서 돌아봐야 할 성도,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독일에서)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20190505_어린이 주일 | 이대익목사 | 2019.05.04 | 223 |
148 | 20180214_목회칼럼_가정예배를 드리며 | 관리자 | 2018.08.09 | 219 |
147 | 20190303_우리교회 로고 | 이대익목사 | 2019.02.28 | 187 |
146 | 20191208_사무처리회를 앞두고 | 이대익목사 | 2019.12.07 | 178 |
145 | 20190519_정품과 모조품 | 이대익목사 | 2019.05.18 | 170 |
144 | 20190728_번아웃 | 이대익목사 | 2019.07.27 | 162 |
143 | 20200719_날마다 기막힌 새벽 | 이대익목사 | 2020.07.18 | 160 |
142 | 20180218_목회칼럼_설을 보내며 | 관리자 | 2018.08.09 | 158 |
141 | 20181209_산타클로스와 성탄 | 이대익목사 | 2018.12.08 | 158 |
140 | 20190113_이렇게 사역할 것입니다. | 이대익목사 | 2019.01.12 | 156 |
139 | 20190331_충돌 | 이대익목사 | 2019.03.31 | 156 |
138 | 20190922_주일학교를 시작합니다. | 이대익목사 | 2019.09.21 | 151 |
137 | 20190407_손때 | 이대익목사 | 2019.04.06 | 149 |
136 | 20181104_성도들이 세운 교회 | 이대익목사 | 2018.11.03 | 148 |
135 |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 이대익목사 | 2020.08.22 | 148 |
134 | 20181202_상처입은 치유자 | 이대익목사 | 2018.12.02 | 147 |
133 | 20190120_상처를 받는다면 | 이대익목사 | 2019.01.19 | 147 |
132 | 20190512_넓은 마음 | 이대익목사 | 2019.05.11 | 145 |
131 | 20190623_방학 | 이대익목사 | 2019.06.22 | 145 |
130 | 20201220_성탄절의 의미 | 이대익목사 | 2020.12.19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