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조회 수 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어제 밴드에 소개한 대로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어떻게 디자인이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빨리 사무실에 걸어두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여러분도 가정과 사무실에 두고 예수믿는 티를 내며 사용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달력업체로부터 휴대폰 배경으로 달력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다운받아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달력을 보니 정말 한 해가 다 지나갔다는 실감이 납니다.
아쉬움도 있고 나름대로 결실을 맺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내년을 맞이할 땐 하루 하루 하나님과 일기 쓰듯이 살아갑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복된 일들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cp_1.jpg

 

cp_2.jpg

 

cp_3.jpg

 

cp_4.jpg

 

cp_5.jpg

 

cp_6.jpg

 

cp_7.jpg

 

cp_8.jpg

 

cp_9.jpg

 

cp_10.jpg

 

cp_11.jpg

 

cp_12.jpg

 

cp_a.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20180214_목회칼럼_가정예배를 드리며 관리자 2018.08.09 219
148 20190505_어린이 주일 이대익목사 2019.05.04 207
147 20190303_우리교회 로고 file 이대익목사 2019.02.28 187
146 20191208_사무처리회를 앞두고 이대익목사 2019.12.07 177
145 20190519_정품과 모조품 이대익목사 2019.05.18 170
144 20190728_번아웃 이대익목사 2019.07.27 162
143 20200719_날마다 기막힌 새벽 이대익목사 2020.07.18 160
142 20181209_산타클로스와 성탄 이대익목사 2018.12.08 158
141 20180218_목회칼럼_설을 보내며 관리자 2018.08.09 158
140 20190331_충돌 이대익목사 2019.03.31 156
139 20190113_이렇게 사역할 것입니다. 이대익목사 2019.01.12 155
138 20190922_주일학교를 시작합니다. 이대익목사 2019.09.21 151
137 20190407_손때 이대익목사 2019.04.06 149
136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이대익목사 2020.08.22 147
135 20190120_상처를 받는다면 이대익목사 2019.01.19 147
134 20181202_상처입은 치유자 이대익목사 2018.12.02 147
133 20181104_성도들이 세운 교회 이대익목사 2018.11.03 147
132 20201220_성탄절의 의미 이대익목사 2020.12.19 145
131 20190623_방학 이대익목사 2019.06.22 145
130 20190512_넓은 마음 이대익목사 2019.05.11 1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