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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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고난주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일주일의 기간을 기념하는 기간입니다.

이 때를 통해 우리를 위해 성육신하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해봅니다.

 

우리는 고난주간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특별한 시간을 가집니다.

새벽예배를 드리는 동안 함께 기도하며 우리 삶을 점검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셨을 때,

죄의 세력은 모두 무너졌습니다.

 

그 죄의 세력이

우리 가운데 남아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보여주셨던 섬김과 희생,

사랑의 모습을 닮아가는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 주간은 우리의 소원을 구하기보다

우리를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소원을 두고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을 때,

어떤 소원을 가지셨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조금 더 하나님의 자녀답게 되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도록 함께 기도하십시다.

 

우리가 함께 기도한다면

다음 주 맞이할 부활절은 더욱 큰 기쁨과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고난이 깊을수록 부활은 영광스럽습니다.

고난주간 동안 주님과 함께 걸으며 고난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부활의 영광이 우리 삶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이대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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