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2019.05.18 17:35

20190519_정품과 모조품

조회 수 1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사람들이 좋아하고 비싼 물건일수록 모조품이 많습니다.

남자들의 경우에는 시계이고 여자들의 경우에는 가방입니다.

누구나 정품을 사고싶어하지만

비싼 가격으로 모조품을 산 뒤 정품을 가진 것 같은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모조품을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는지 정품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바느질 하나에서부터 품질증명서에 이르기까지 거의 똑같습니다.

정품회사에서도 모조품과 정품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우리와 같은 일반인은 차이를 발견하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모조품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차이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 않는 시계바늘 끝 부분이나

가방 안쪽의 재질과 무늬와 같은 것을 꼼꼼하게 살핀다면 차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도 모조품과 같은 믿음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누구나 믿는 자 답지만

깊은 곳, 잘 드러나지 않는 삶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우리를 거짓된 신앙으로 만듭니다.

참된 신앙은 보여지는 것만이 아니라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부터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존재 자체에서부터 바꾸셨습니다.

마음에서부터 삶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에서부터 보이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바꾸십니다.  

만약 우리의 믿음이 머리로는 가득차있으면서도 삶에서 차이가 없으면

모조품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적어도 변화된 삶으로 살아가려는 애씀이 있어야합니다.  

 

믿음은 항상 삶이 동반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세상에 소개하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Who's 이대익목사

profi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12월이 되었습니다. 이대익목사 2021.12.01 58
148 20180211_목회칼럼_평창올림픽 관리자 2018.08.09 105
147 20180214_목회칼럼_가정예배를 드리며 관리자 2018.08.09 219
146 20180218_목회칼럼_설을 보내며 관리자 2018.08.09 158
145 20180305_목회칼럼_소중한 만남 관리자 2018.08.09 142
144 20180805_목회칼럼_창립감사예배를 준비하며 관리자 2018.08.09 138
143 20180812_본질을 지킵시다 관리자 2018.08.11 129
142 20180819_준비하는 교회 이대익목사 2018.08.18 125
141 20180826_태풍이 불어왔습니다. 이대익목사 2018.08.25 129
140 20180902_생명력있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2 이대익목사 2018.08.31 139
139 20180909_정답보다 이해를 2 이대익목사 2018.09.08 133
138 20180916_아이와 어른 이대익목사 2018.09.15 120
137 20180923_명절입니다 이대익목사 2018.09.21 137
136 20180930_변화의 계절입니다 이대익목사 2018.09.29 124
135 20181007_복음은 사람을 타고 이대익목사 2018.10.06 134
134 20181014_광부와 아내 이대익목사 2018.10.13 126
133 20181021_설문조사를 접하고 이대익목사 2018.10.20 143
132 20181028_우리교회 시리즈를 다시 시작하며 이대익목사 2018.10.27 133
131 20181104_성도들이 세운 교회 이대익목사 2018.11.03 147
130 20181111_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이대익목사 2018.11.10 1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