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조회 수 6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새벽예배에서 소개한 마르틴 니뮐러 목사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아침 조용히 감상하면서 돌아봐야 할 성도,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독일에서)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