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조회 수 6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새벽예배에서 소개한 마르틴 니뮐러 목사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아침 조용히 감상하면서 돌아봐야 할 성도,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독일에서)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Who's 이대익목사

profi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20181125_모든 크리스천들이 해야하는 아침기도 이대익목사 2018.11.25 133
128 20181202_상처입은 치유자 이대익목사 2018.12.02 147
127 20181209_산타클로스와 성탄 이대익목사 2018.12.08 158
126 20181216_기대와 다를 때 이대익목사 2018.12.15 121
125 20181223_메리 크리스마스!! 이대익목사 2018.12.22 121
124 20181230_한해를 보내며 이대익목사 2018.12.29 137
123 20190106_섬김, 말씀, 복음 이대익목사 2019.01.06 123
122 20190113_이렇게 사역할 것입니다. 이대익목사 2019.01.12 156
121 20190120_상처를 받는다면 이대익목사 2019.01.19 147
120 20190203_명절입니다. 이대익목사 2019.02.02 133
119 20192010_제자훈련을 시작합니다. 이대익목사 2019.02.09 140
118 20190223_세미나를 다녀와서 이대익목사 2019.02.28 124
117 20190303_우리교회 로고 file 이대익목사 2019.02.28 187
116 20190310_미세먼지가 많습니다. 이대익목사 2019.03.09 142
115 20190317_실망감을 넘어서 이대익목사 2019.03.16 128
114 20190324_성경을 읽읍시다 이대익목사 2019.03.24 134
113 20190331_충돌 이대익목사 2019.03.31 156
112 20190407_손때 이대익목사 2019.04.06 149
111 20190414_고난주간을 앞두고 이대익목사 2019.04.13 135
110 20190421_아이들에게 복음을 이대익목사 2019.04.20 1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