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에서 소개한 마르틴 니뮐러 목사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아침 조용히 감상하면서 돌아봐야 할 성도,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독일에서)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Who's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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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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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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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하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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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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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티스트 전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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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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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하며 전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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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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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부모가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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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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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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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