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조회 수 10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2020년, 한 해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송구영신예배를 시작으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교회식구들이 많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개척교회는 어렵다는 현실 위에서 모인 성도들이라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하나님이 모은 성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하나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 서로 다른 출신, 서로 다른 고향, 서로 다른 믿음이 모였기에 어색한 점이 없진 않겠으나

묶으신 하나님의 뜻대로 서로 연합하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연합하지 못하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룰 수 없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삼으리라"는 말씀으로 한 해를 시작한 우리가 서로의 빛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길에 축복이 되며 빛이 되어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교회가 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2020년 , 우리 서로 함께 섬기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갑시다.


  1. No Image

    20191110_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2019/11/09 by 이대익목사
    Views 109 
  2. No Image

    20191117_추수감사절

    2019/11/15 by 이대익목사
    Views 122 
  3. No Image

    20191208_사무처리회를 앞두고

    2019/12/07 by 이대익목사
    Views 178 
  4. No Image

    20191215_새소식반

    2019/12/14 by 이대익목사
    Views 121 
  5. No Image

    20200115_2020년을 시작하며

    2020/01/04 by 이대익목사
    Views 106 
  6. No Image

    20200126_명절을 지나며

    2020/01/23 by 이대익목사
    Views 124 
  7. No Image

    20200202_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20/02/01 by 이대익목사
    Views 123 
  8. No Image

    20200209_긴 수염 할아버지

    2020/02/08 by 이대익목사
    Views 134 
  9. No Image

    20200223_Q.T의 7단계

    2020/02/23 by 이대익목사
    Views 127 
  10. No Image

    20200510_모두가 만드는 교회

    2020/05/09 by 이대익목사
    Views 111 
  11. No Image

    20200524_제자훈련을 시작하며

    2020/05/23 by 이대익목사
    Views 135 
  12. No Image

    20200628_6.25를 생각하며

    2020/06/27 by 이대익목사
    Views 114 
  13. No Image

    20200705_좋은 출발

    2020/07/04 by 이대익목사
    Views 110 
  14. No Image

    20200712_코로나 강화 조치를 보고

    2020/07/11 by 이대익목사
    Views 119 
  15. No Image

    20200719_날마다 기막힌 새벽

    2020/07/18 by 이대익목사
    Views 1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