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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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같이 조화롭게

    2021/12/03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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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기를 즐거워하는 교회가 됩시다

    2021/10/28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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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 같이, 비둘기 같이

    2021/12/10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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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2021/11/24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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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 하는 회의

    2021/12/13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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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2021/12/24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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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셔야 할까요?

    2021/12/06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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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2021/10/19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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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은 예고없이 찾아옵니다.

    2021/12/27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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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순서가 왜 달라요??

    2021/12/28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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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사무처리회를 잘 마쳤습니다.

    2021/10/25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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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2021/12/15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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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은 소망입니다

    2021/12/16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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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다시, 중보기도, 이진황

    2021/11/11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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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회를 다녀왔습니다.

    2021/12/08 by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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