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특별새벽예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통해 나누기도 했지만 저에게 이번 특새는 이전보다 더 많은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감사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했고 자족의 새로운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와 성도님의 삶을 통해 감사의 명령에 순종할 때 더 놀라운 삶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는 결단이고 선택입니다. 배우는 것이고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새벽예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기로 결정합시다.
불안과 염려로 가득한 세상을 하나님의 눈으로 해석하기 위해 하나님을 더 배웁시다.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축복의 삶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5일간의 특별새벽기도에 동참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 | 집착하는 것들을 정리합시다. | 이대익목사 | 2021.11.08 | 67 |
8 |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 이대익목사 | 2021.10.18 | 85 |
7 | 최후의 만찬 | 이대익목사 | 2021.12.20 | 88 |
6 | 큰 태풍이 옵니다. | 이대익목사 | 2022.09.01 | 49 |
5 | 특별새벽기도를 앞두고 | 이대익목사 | 2021.11.12 | 59 |
4 | 포항침례교회를 다녀왔습니다. | 이대익목사 | 2021.11.05 | 67 |
3 | 학교 앞에서 노래하는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 이대익목사 | 2021.12.14 | 95 |
2 | 한줄감사일기 | 이대익목사 | 2021.11.01 | 58 |
1 |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 이대익목사 | 2020.08.22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