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에서 소개한 마르틴 니뮐러 목사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아침 조용히 감상하면서 돌아봐야 할 성도,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독일에서)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Who's 이대익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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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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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태풍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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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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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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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부모가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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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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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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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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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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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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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사무처리회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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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같이 조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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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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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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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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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마음으로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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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침례교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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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그들을 덮었을 때